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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골' 오세훈 K리그1 36라운드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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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일 기자
기사승인 2021.11.2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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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울산 오세훈이 ‘하나원큐 K리그1 2021’ 36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오세훈은 지난 21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 경기에서 멀티 골로 3-1 승리를 이끌었다.

오세훈은 후반 9분 윤빛가람의 전진 패스를 이어받아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제주의 추격 골로 1대1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 오세훈은 오른쪽 측면에서 이동준이 올려준 크로스를 다이빙 헤더로 마무리하며 결승 골을 넣었다. 

오세훈의 멀티 골과 후반 종료 직전 터진 이동경의 쐐기 골로 3-1 승리를 거둔 울산은 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또한 울산은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하며, 같은 날 수원FC전에서 패한 선두 전북과 승점(70점)이 동률이 됐다. 이로써 울산은 남은 두 경기에서 전북과 치열한 우승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

36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21일(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FC와 전북의 경기다. 이 경기에서 수원FC는 전반에만 이영재, 라스가 연속 골을 넣으며 두 골 차로 앞서갔지만, 후반 들어 전북 문선민과 구스타보의 연속 골로 팽팽한 무승부 상황이 됐다. 이후 후반 43분 정재용의 극적인 결승 골로 다시 승기를 잡은 수원FC가 3대2로 승리하며 경기는 마무리됐다. 최근 4연패의 수렁에 빠졌었던 수원FC는 이날 승리를 통해 연패를 끊어냈고, 올 시즌 전북전을 무패(2승 2무)로 마무리하는 기록 또한 썼다.

K리그1 36라운드 MVP와 베스트11, 팀, 매치 등은 지난 7일(일) 열린 파이널B 3경기와 21일(일) 열린 파이널A 3경기를 대상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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