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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강경호 '산전수전' 주짓떼로와 격돌…"1R 피니시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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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현 기자
기사승인 2021.11.1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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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호가 1라운드 피니시 승을 약속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34, 부산 팀매드·㈜성안세이브)가 옥타곤 7승에 도전한다.

오는 21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엔터프라이스 UFC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98에서 하니 야히아(37, 브라질)와 주먹을 섞는다.

강경호가 브라질리언 주짓수 검은 띠를 제물로 UFC 7승과 한국인 최다 연승 타이 기록인 4연승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 대회 메인 카드 5경기는 오는 21일 오전 8시부터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스포티비 온(SPOTV ON)에서 볼 수 있다.

야히아 전은 강경호의 UFC 10번째 경기다. 약 1년 11개월 만에 복귀전.

몸이 근질근질하다. 강경호는 "올해 기억에 남을 멋진 경기를 펼치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

애초 둘은 지난 8월 붙으려 했다. UFC 온 ESPN 28에서 계체까지 통과했다.

하지만 경기 전날 야히아의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다. 대회 당일 만남이 취소됐다.

강경호는 2013년 3월 UFC에 입성했다. 옥타곤에서 6승 2패 1무효를 쌓았다.

현재 3연승 중이다. 이시하라 데루토, 브랜든 데이비스, 리우핑위안을 연이어 눌렀다.

"야히아를 1라운드에 피니시 시키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힌 강경호. 2021년 한국인 파이터 최종 주자로 나설 그가 승전고를 울릴 수 있을지 기대된다.

▲ 하니 야히아(위)는 MMA 39경기를 뛴 베테랑 그래플러다.
야히아는 MMA 통산 27승을 거둔 베테랑이다. 개중 21승을 서브미션으로 따냈다. 그래플링에 특화된 '바닥 싸움' 전문가다.

유년 시절 태권도와 유도, 가라데를 배웠고 11살부터 브라질리언 주짓수를 익혔다.

야히아는 "(지난 8월) 우린 모든 걸 했다"면서 "파이트 캠프, 계체량, 페이스오프도 끝냈지만 경기만 매듭을 못 지었다"며 전투 의지를 끌어올렸다.

2011년 1월 UFC 생활을 시작한 야히아다. WEC, K-1 시절까지 합치면 17년째 메이저 격투 무대에서 버틴 백전노장이다.

역시 레슬링, 주짓수에 강점을 지닌 강경호와 만남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국내외 격투 팬들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회 메인이벤터는 여성 밴텀급 7위 케틀렌 비에이라(30, 브라질)와 전 UFC 챔피언 미샤 테이트(35, 미국)다.

비에이라는 '대어' 테이트를 낚고 톱 5 진입과 타이틀 컨텐더 지위를 동시에 노린다. "이번 대결은 내 인생 최고의 기회"라고 말하는 이유다.

■ UFC 파이트 나이트 198 대진표

-메인 카드

[여성 밴텀급] 케틀렌 비에이라 vs 미샤 테이트
[웰터급] 마이클 키에사 vs 션 브래디
[밴텀급] 하니 야히야 vs 강경호
[여성 플라이급] 조앤 칼더우드 vs 탈리아 산토스
[밴텀급] 데이비 그란트 vs 에이드리언 야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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