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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김지영, '멜랑꼴리아' 합류…임수정·이도현과 호흡[공식]

심언경 기자
기사승인 2021.10.1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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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지영. 제공|빅스마일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김지영이 '멜랑꼴리아'에 캐스팅됐다.

소속사 빅스마일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김지영이 tvN 15주년 특별기획 '멜랑꼴리아'(극본 김지운, 연출 김상협)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멜랑꼴리아'는 특혜 비리의 온상인 한 사립고를 배경으로 수학 교사와 수학 천재의 통념과 편견을 뛰어넘는, 수학보다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극 중 김지영은 아성고등학교 교무부장 노정아(진경)의 외동딸 김지나 역을 맡는다. '리틀 패리스 힐튼'으로 엄마의 그늘 아래 호의호식하며, 친구들을 대놓고 무시하는 등 나쁜 행동을 일삼는 인물이다. 그러나 엄마의 말에는 절대적으로 복종하는 반전 면모도 지녔다.

앞서 인기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장비단 역을 맡아 열연했던 김지영은 최근 잘 자란 아역 배우이자 정변의 아이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비주얼도 연기도 한층 성장한 김지영이 '멜랑꼴리아'에서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기 기대가 쏠린다.

'멜랑꼴리아'는 오는 11월 3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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