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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1월에 데려올 공격수…'585억' 가치의 윙어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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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기사승인 2021.10.1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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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얀 쿨루셰프스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이 새로운 공격수를 노리고 있다. 1월 이적 시장에서 영입에 성공할 가능성도 충분해 보인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13일(한국 시간)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유벤투스의 데얀 쿨루셰프스키(21)를 영입하는 데 관심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유벤투스는 1월 이적 시장 때 쿨루셰프스키와 결별할 의사가 있다.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은 그의 열렬한 팬이다. 지난해 그가 유벤투스로 데려오는 데 힘을 쏟은 바 있다"라고 덧붙였다.

스웨덴 출신 쿨루셰프스키는 유벤투스와 세리에A를 대표하는 유망주다. 지난 2020-21시즌 총 47경기에 나서 7골 7도움으로 입지를 다졌다. 

그러나 올 시즌은 그렇지 않다. 세리에A 7경기 중 단 1경기만 선발로 나섰다.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 체제에서 벤치를 지키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토트넘은 공격수가 필요하다. 해리 케인, 손흥민 위주로 단조로운 공격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토트넘은 7라운드까지 진행된 프리미어리그에서 득점 부문 리그 15위에 그치고 있다. 7경기서 단 6골만 넣었다. 그중 손흥민이 3골을 책임질 정도로 답답한 공격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케인이 올 시즌 아직까지 프리미어리그 득점이 없을 정도로 부진하다. 손흥민을 도와 공격을 이끌 선수가 필요하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쿨루셰프스키는 오른쪽 윙에서 뛰는 걸 선호한다. 손흥민, 케인과 함께 공격 3인방을 완성하고 싶어 하는 토트넘에 이상적인 선수다"라고 강조했다.

그의 계약은 2025년에 끝난다. 이적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에 의하면 쿨루셰프스키는 3600만 파운드(약 585억 원)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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