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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새 타격 코치 물색…장종훈 수석 업무 분리

기사승인 2018.11.15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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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가 장종훈 수석 코치를 대신할 새 타격 코치를 찾는다. 장종훈 수석 코치는 업무를 덜고 수석 코치직에 집중한다.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올 시즌을 성공적으로 보낸 한화 이글스가 새 타격 코치를 찾기로 결정했다.

마무리캠프를 위해 일본 미야자키에 있는 박종훈 한화 단장은 "1군 팀에 새 타격 코치를 영입하기로 결정하고 적임자를 찾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즌 타격 코치를 겸했던 장종훈 수석 코치는 업무를 분리한다.

한화는 외국인 타자 제라드 호잉이 기대를 넘어 30홈런 100타점을 기록하고 이성열이 커리어 하이를 찍었으며 강경학과 최재훈, 그리고 신인 지성준과 정은원까지 여러 선수가 타격에 발전을 보였으나 전체적인 팀 타격은 저조했다. 이번 시즌 팀 타율이 0.275로 8위, 팀 OPS가 0.763으로 9위에 그쳤다. 탈삼진당 볼넷은 0.38개로 리그 최하위다. 한용덕 한화 감독은 시즌 중 타자들이 타격 부진에 허덕일 때 "장 코치가 마음고생이 심하다"고 염려했다.

박 단장은 "원래부터 타격 코치와 수석 코치를 함께 맡길 계획이 없었는데 적임자를 찾지 못해 장 수석에게 맡겼다"고 설명했다.

스포티비뉴스 취재 결과 새 타격 코치는 일본인이 유력하다. 한화는 지난해 나카지마 데루시 코치에게 타격 지도를 맡긴 바 있다.

장 수석은 수석 코치 입무에 집중한다. 송진우 투수 코치, 한용덕 감독과 함께 4년 만에 한화로 돌아온 장 수석은 선수들과 활발한 소통으로 팀 분위기를 시즌 내내 밝게 유지했다. 한화 선수들 사이에선 장 코치에 대한 신뢰가 두텁다.

한화는 타격 코치 충원 외 1군 코칭스태프엔 변화를 주지 않을 전망이다. 박 단장은 "육성 쪽 코칭스태프는 교체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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