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는 1일 오전 양 팀의 미출장 선수를 발표했다. LG는 30일 SK전에 선발 등판했던 정찬헌과, 28일 한화전에 선발로 나온 임찬규를 제외한 28명을 1차전에 기용할 수 있다. 키움은 30일 두산전 선발 요키시, 2차전 선발 등판이 가능한 최원태를 1차전에서 제외한 채 경기에 나선다.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KBO는 1일 오전 양 팀의 미출장 선수를 발표했다. LG는 30일 SK전에 선발 등판했던 정찬헌과, 28일 한화전에 선발로 나온 임찬규를 제외한 28명을 1차전에 기용할 수 있다. 키움은 30일 두산전 선발 요키시, 2차전 선발 등판이 가능한 최원태를 1차전에서 제외한 채 경기에 나선다.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