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래퍼 그리가 몰라보게 살이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그리는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리는 베이지색의 비니를 쓰고 검은색의 상의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전과 달리 살이 빠져 날렵한 턱 선을 자랑하는 그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구라의 아들로도 유명한 그리는 지난 4월 새 앨범 '바그'를 발매하며 래퍼로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llleee24@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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