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열린 2019 KBO 리그 개막 미디어데이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KBO가 22일 시즌 개막을 앞두고 개막전 엔트리를 발표했다.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정규 시즌은  23일 오후 2시 잠실(한화-두산), 문학(KT-SK), 광주(LG-KIA), 사직(키움-롯데), 창원(삼성-NC) 등 5개 구장에서 일제히 개막한다. KBO는 개막 하루 전 10개 구단의 개막전 엔트리를 공개했다.

이번 개막전 엔트리에 등록된 선수는 총 267명이며, 키움 26명, KIA 25명을 제외한 8개 구단은 27명이 등록됐다. 팀 별 엔트리 등록 인원은 최대 27명이다.

포지션 별로는 투수가 112명으로 전체의 41.9%를 차지했고, 내야수 76명(28.5%), 외야수 58명(21.7%), 포수 21명(7.9%) 순이다.

올 시즌 입단한 신인선수 중에서 개막전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두산 김대한, 한화 노시환, 키움 박주성, KIA 김기훈, 삼성 원태인, LG 정우영, KT 손동현 등 7명으로(2018년 4명) 모두 고졸 신인이다. 외국인선수는 27명(2018년 25명)이 포함됐다.

개막전 엔트리에 등록된 현역선수의 총 연봉은 신인과 외국인 선수를 포함해 779억5,010만원이며, 평균 연봉은 2억9,195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개막전 엔트리 264명의 평균 연봉 2억8,443만원(총 연봉 750억8,950만원) 대비 2.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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