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뿐인 내편'이 시청률 40%를 돌파했다. 제공|KBS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하나뿐인 내편'이 드디어 시청률 40%를 돌파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전국 기준 시청률 35.1%(69), 41.6%(7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일 방송된 67(30.8%), 68(35.2%)보다 각각 4.3%p, 6.4%p 상승한 수치다. 특히 70회가 기록한 41.6%'하나뿐인 내편'의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종전 자체 최고 시청률은 37.7%(66)였다.

같은 시간 방송된 MBC '내사랑 치유기'11.7%(49), 14.3%(50), 14.0%(51), 14.7%(52)를 기록했다.

wyj@spotvnews.co.kr

관련기사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