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힘차게 투구하는 SK 선발 김대유 입력 2015.04.17 16:15 기자명 한희재 기자 [SPOTV NEWS=강화도(인천), 한희재 기자] 17일 오후 인천 강화도 SK 퓨처스파크에서 열린 '2015 KBO 퓨처스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SK 선발 김대유가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기자명 한희재 기자 hhj@spotvnews.co.kr 관련기사 “야구 올인 중” 노경은 실전 초읽기 콜롬비아 '운동하는 여신', 아넬라를 아시나요 [UEL] '1G 1A 맹활약' 이과인, UEL 무대는 '힐링캠프' [세팍타크로 특집] 심수연 '아버지의 이름으로' 볼 차는 사연 코너 맥그리거 "메이웨더 30초 안에 끝낸다" 큰소리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 [PL REVIEW] 손흥민 PK골! 토트넘, 북런던 더비서 아스날에 2-3 패배...UCL 티켓 획득 '위기' 2024.04.28 23:58 2 ‘마운드 호투+안상현-최준우 활약’ SSG 퓨처스팀, LG 2군 꺾고 북부리그 선두 질주 2024.04.28 22:17 3 김수현·김지원, 해피엔딩으로 꽉 닫힌 결말...84세 생의 마지막까지 사랑했다('눈물의여왕')[종합] 2024.04.28 23:04 4 박성훈, 결국 사망 엔딩…김지원에 총 겨눴다 "죽어서라도 데려갈 것"('눈물의여왕') 2024.04.28 22:04 5 'HERE WE GO' 기자 확인...메시 호위한 '월드컵 우승' 멤버, 바르셀로나 간다→"구두 합의 완료" 2024.04.28 23:00 6 빅히트 "BTS 음해 조직적 움직임 감지, 선처 없이 강경대응"[공식입장] 2024.04.28 21:02 스포츠타임 영상 자비 없는 '기쿠치 센빠이' #Shorts 2024-04-28 오타니, 토론토전서 191㎞ 강속타구 또 폭발 #SPOTIME 2024-04-28 바람의 손자 #Shorts 2024-04-28 빠른 발로 만든 내야 안타! 이틀 연속 안타 신고한 이정후 #SPOTIME 2024-04-28 팀을 구하는 캡틴 갤러거 #Shorts 2024-04-28 살라와 클롭 감독의 '충돌'… 이유는?! #SPOTIME 2024-04-28
[SPOTV NEWS=강화도(인천), 한희재 기자] 17일 오후 인천 강화도 SK 퓨처스파크에서 열린 '2015 KBO 퓨처스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SK 선발 김대유가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관련기사 “야구 올인 중” 노경은 실전 초읽기 콜롬비아 '운동하는 여신', 아넬라를 아시나요 [UEL] '1G 1A 맹활약' 이과인, UEL 무대는 '힐링캠프' [세팍타크로 특집] 심수연 '아버지의 이름으로' 볼 차는 사연 코너 맥그리거 "메이웨더 30초 안에 끝낸다" 큰소리
많이 본 뉴스 1 [PL REVIEW] 손흥민 PK골! 토트넘, 북런던 더비서 아스날에 2-3 패배...UCL 티켓 획득 '위기' 2024.04.28 23:58 2 ‘마운드 호투+안상현-최준우 활약’ SSG 퓨처스팀, LG 2군 꺾고 북부리그 선두 질주 2024.04.28 22:17 3 김수현·김지원, 해피엔딩으로 꽉 닫힌 결말...84세 생의 마지막까지 사랑했다('눈물의여왕')[종합] 2024.04.28 23:04 4 박성훈, 결국 사망 엔딩…김지원에 총 겨눴다 "죽어서라도 데려갈 것"('눈물의여왕') 2024.04.28 22:04 5 'HERE WE GO' 기자 확인...메시 호위한 '월드컵 우승' 멤버, 바르셀로나 간다→"구두 합의 완료" 2024.04.28 23:00 6 빅히트 "BTS 음해 조직적 움직임 감지, 선처 없이 강경대응"[공식입장] 2024.04.28 21:02
스포츠타임 영상 자비 없는 '기쿠치 센빠이' #Shorts 2024-04-28 오타니, 토론토전서 191㎞ 강속타구 또 폭발 #SPOTIME 2024-04-28 바람의 손자 #Shorts 2024-04-28 빠른 발로 만든 내야 안타! 이틀 연속 안타 신고한 이정후 #SPOTIME 2024-04-28 팀을 구하는 캡틴 갤러거 #Shorts 2024-04-28 살라와 클롭 감독의 '충돌'… 이유는?! #SPOTIME 2024-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