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V NEWS=충북 보은, 한희재 기자] '2014-2015 세팍타크로 슈퍼시리즈 최종전'을 앞둔 세팍타크로 국가대표 선수들이 충북 보은 군민체육센터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남자 대표팀 이기훈 감독과 여자 대표팀 민승기 감독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전북 군산에서 열리는 '2014-2015 세팍타크로 슈퍼시리즈 최종전'은 8개국 500여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참가해 네트 위 전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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