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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 "불펜 싸움에서 이겼다…양석환-김현수 타점 결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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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철 기자
기사승인 2020.09.19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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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류중일 감독 ⓒ 잠실,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트윈스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9-6으로 이겨 공동 3위를 지켰다. 두산전 3연승으로 상대 전적 6승 1무 9패가 됐다.

3회 채은성, 5회 양석환의 홈런 등 장단 18안타가 터졌다. 홍창기와 오지환 테이블 세터가 안타 3개씩 6안타를 합작했다. 1군 복귀전을 치른 채은성은 2점 홈런 포함 4타수 4안타로 펄펄 날았다. 양석환은 2경기 연속 홈런을 터트렸다.

가장 결정적인 활약은 주장 김현수의 몫이었다. 1회 선제 희생플라이에 이어 6-6으로 맞선 8회 2사 만루에서 균형을 깨는 2타점 적시타를 터트렸다. 만루에서만 타율이 0.750(12타수 8안타)이다.

선발 임찬규는 3회까지 5점의 득점 지원에도 4이닝 6실점으로 고전했다. LG는 최성훈의 2이닝 무실점, 이정용(⅓이닝)-진해수(1⅔이닝)의 호투에 힘입어 6-6 동점을 유지했다. 마무리 투수 고우석은 2사 후 주자 2명을 내보냈으나 리드를 지키고 11번째 세이브를 올렸다.

경기 후 류중일 감독은 "불펜 싸움에서 이긴 경기다. 7회 오지환의 호수비가 상대 흐름을 끊었다. 공격에서는 5회 양석환의 동점 홈런, 8회 김현수의 결승 2타점 적시타가 결정적이었다. 오랜만에 돌아온 채은성이 복귀 첫 경기에서 맹활약했다"고 돌아봤다.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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