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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마이켈의 지지 "맨유, 솔샤르 체제로 가야 한다"

기사승인 2020.04.0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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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페테르 슈마이켈(56)이 올레 군나르 솔샤르(47) 감독을 지지했다.

6일(한국 시간) 영국 매체 '미러'에 의하면 슈마이켈은 "솔샤르 감독은 환상적이었다"라며 "구단 수뇌부는 모두 만족하고 있다. 거물급 감독으로 지도자를 바꿔야 한다는 생각도 현재 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린 거물급 지도자가 있다. 솔샤르 감독은 맨유 역사상 최고 중 한 명이다. 그 누구도 필요하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솔샤르 감독은 지난 2018년 12월 지휘봉을 잡았다. 주제 무리뉴 감독 대신 팀을 이끌다가 정식 감독이 되었다. 그러나 성적이 아쉬웠다. 2019-20시즌 초반에도 하위권에 머물면서 감독 교체설이 나왔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 등 구체적인 이름까지 언급됐다. 

그러나 그 이후 솔샤르 감독이 맨유를 상승세를 이끌었다. 시즌이 중단되기 전까지 프리미어리그 5위로 이끌었다.

슈마이켈은 "솔샤르 감독은 잘했다. 지난 11경기 무패행진이었다. 그가 놀라운 일을 해냈다"라며 "현재 스쿼드는 솔샤르 감독이 원하는 최고의 선수 구성은 아닐 것이다. 그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걸 알았고, 그 시간을 현명하게 보냈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맨유는 올 시즌 새롭게 영입한 선수들과 함께 챔피언스리그에 도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매우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라고 강조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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