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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vs상하이, 울산vs우라와…K리그 터줏대감들의 ACL 대진 확정

기사승인 2019.05.22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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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리람전 아쉬워하는 이승기.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오른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가 만만치 않은 상대를 만나게 됐다.

전북과 울산은 조별 리그 5차전을 마치고서 일찌감치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미 차이를 벌려 조 1위를 결정한 상황. 대신 상대가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었다. G조 1위를 확정한 전북은 H조 2위와, H조 선두로 16강에 가는 울산은 G조 2위와 16강을 예정한 상황이었다.

21일 벌어진 G조와 H조 최종전 결과에 따라 전북과 울산의 상대가 결정됐다. 전북은 최종전에서 울산을 5-0으로 꺾은 상하이 상강을 만난다. 울산이 로테이션을 가동한 가운데 브라질 A 대표팀 경력이 있는 오스카가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또한 선발로 나선 엘케손과 아흐메도프 그리고 결장한 헐크까지 외국인 선수들의 기량이 뛰어나 만만치 않은 상대가 될 전망이다.

울산도 2017시즌 우승 팀이자 일본의 강호 우라와 레즈를 만나게 됐다. 우라와는 중국 슈퍼리그 선두를 질주하는 베이징 궈안을 홈에서 3-0으로 제압하고 16강행에 성공했다. 두 팀 가운데 이기는 팀이 16강에 가는 '외나무다리'에서 우라와가 웃었다.

전북과 울산은 조 1위로 16강에 간다. 홈 앤드 어웨이로 치러지는 16강에서 1차전을 원정으로 2차전을 홈에서 치른다. 8강 진출이 결정되는 2차전을 홈에서 치를 수 있어 다소 유리한 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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