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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토트넘 결승전 명단에 2000년생이? 엔트리 23명 확대

기사승인 2019.05.2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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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 꼬맹이들 몇 명 넣을거에요?" 클롭 감독(오른쪽)과 포체티노 감독이 인사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꿈의 무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출전 명단에 2000년생 어린 선수가 오른다? 쉽게 벌어지지 않을 일이지만 유럽축구연맹(UEFA)의 결정으로 유망주들이 벤치에서 결승전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과 토트넘은 다음 달 2일(한국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완다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리는 2018-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두 팀은 이번 시즌 노릴 수 있는 마지막 트로피를 두고 마지막 담금질에 한창이다.

관심을 모으는 또 하나의 이슈는 두 팀의 선발 명단, 그리고 교체 카드 활용이다. 하지만 이번 결승전을 앞두고 UEFA가 중요한 규정을 바꿨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UEFA가 발표했던 내용이다. 바로 결승전엔 12명의 후보 선수를 둘 수 있다는 것. 챔피언스리그 4강까지는 물론이고 일반적인 클럽 경기의 경우 7명의 후보 선수를 둔다. 월드컵 등 A매치에선 보통 23인 스쿼드 모두가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린다.

이 규정은 아스널과 첼시가 맞붙는 유로파리그 결승에서도 적용될 전망이다.

엔트리 확대로 어린 선수들 역시 챔피언스리그 결승을 관중석이나 텔레비전 앞이 아닌 벤치에서 볼 수 잇을 전망이다. 영국 일간지 '미러'는 이 규정 변화가 리버풀의 리안 브루스터 같은 어린 선수들이 벤치에 앉을 기회라고 설명했다. 브루스터는 2000년에 태어난 어린 선수로 그 잠재력을 인정 받고 있다.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역시 어린 선수들을 명단에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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