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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나이티드 Preview] '슈팅 제조기' 제주, 득점 터질 때 됐다

기사승인 2019.03.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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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전에서 승리를 노리는 제주 ⓒ제주 유나이티드
▲ ⓒ제주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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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유나이티드
▲ ⓒ제주 유나이티드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많은 슈팅 숫자를 기록하며 공격 축구를 구사 중인 제주 유나이티드가 이제 득점으로 결실을 맺으려 한다. 

제주는 16일 오후 4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3라운드 FC 서울 원정 경기를 치른다. 

개막전 인천 유나이티드전 좋은 경기력으로 1-1 무승부를 거둔 제주는 2라운드 대구 FC 원정에서 0-2로 졌다. 이창민이 결정적인 찬스를 놓친 게 제주로서는 아쉬운 기회였을 테다. 

2019시즌 공격적인 4-3-3 포메이션을 도입한 제주는 인천전에선 15개의 슈팅 중 9개를 유효 슈팅으로 만들고 1개의 득점을 뽑았다. 이어진 대구전에선 10개의 슛 중 7개의 유효 슈팅을 뽑았지만 득점이 없었다. 조금 더 득점에 집중해야 할 할 제주다. 

그래도 슈팅 숫자는 많아진 것은 긍정적인 요소다. 조성환 제주 감독은 "축구라는 건 골을 넣기 위한 시합인데, 찬스에서 득점하지 못해 패배로 이어졌다. 선수에게도 조금 더 문전에서 슈팅 시도를 하라고 주문하고 있고 그렇게 선수를 배치해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 득점을 마무리하는 선수만큼 득점을 할 수 있도록 도우는 선수의 임무가 중요하다고 했다. 조성환 감독은 "서울전에 득점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 과정이다. 측면 미드필더 김호남, 김성주 선수의 크로스가 많아야 할 것 같다. 득점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측면에 김호남과 김성주 선수에게 기대하고 있다. 패턴 플레이 상황에서도 김호남, 김성주 선수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김호남과 김성주를 키플레이어로 꼽았다. 

제주의 3라운드 상대는 12년 만에 개막 3연승을 노리는 FC서울이다. 최근 흐름이 좋다. 조성환 감독은 "서울이 2연승 그리고 홈에서 경기를 치르는 분위기는 무시 못 할 것 같다. 우리의 축구를 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다. 욕심을 부리면 그르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작년 시즌에도 어려운 시기를 겪어 봤다. 코칭 스태프는 해야 할 일은 많이 분석하고 대응하고 있다"고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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