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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값 할까?' 서울 이랜드, 브라질 1부 리그 출신 쿠티뉴 영입

기사승인 2019.03.1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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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글라스 쿠티뉴 ⓒ 서울 이랜드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서울 이랜드가 브라질 1부 리그에서 뛰던 공격수 더글라스 쿠티뉴를 영입했다.

쿠티뉴는 브라질 U-23세 대표 출신이다. 2013년부터 2018년까지 브라질 1부 리그 아틀레티코 파라나엔시 소속으로 통산 75경기 출전해 12골을 넣었다. 쿠티뉴는 브라질 1부 리그 크루제이루EC, 포르탈레자EC와 2부 리그 세아라SC, 포르투갈 1부 리그 SC브라가에서 임대를 거치며 선수 경력을 쌓았다.

184cm, 71kg의 다부진 체격의 쿠티뉴는 브라질 특유의 유연한 플레이와 빠른 발을 내세운 저돌적인 유형의 공격수로 알려졌다.

쿠티뉴는 “서울 이랜드에 다른 선수보다 늦게 합류한 만큼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해 녹아들도록 노력하겠다. 내가 가진 장점을 최대한 발휘해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서울 이랜드 김현수 감독은 “두아르테, 알렉스에 이어 또 다른 브라질 공격자원 쿠티뉴가 가세해 우리 팀에 좋은 분위기를 가져올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쿠티뉴의 영입으로 서울 이랜드는 두아르테, 알렉스, 쿠티뉴에 아시아쿼터 마스다까지 외국인 선수 구성을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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