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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사망' 전·현직 빅리거 향한 푸이그의 애도

기사승인 2018.12.0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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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저리그에서 뛰던 베네수엘라 출신 내야수 루이스 발부에나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전현직 메이저리거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8일(한국 시간) '베네수엘라 출신의 FA 내야수 루이스 발부에나와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던 다른 베네수엘라 출신 내야수 호세 카스티요가 자동차 사고를 당해 야구계가 깊은 슬픔에 잠겼다'고 보도했다.

두 선수는 베네수엘라에서 오전 2시쯤 사망했다. 발부에나와 카스티요는 내년 초까지 열리는 겨울 리그에 참가해 뛰고 있던 상황. 도미니카공화국 윈터리그 경기를 마치고 차를 타고 이동하다가, 차량이 바위에 부딪혀 전복된 것이다. 

MLB.com에 따르면 강도들이 저지른 짓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 소식을 들은 LA 다저스 외야수 야시엘 푸이그는 트위터에 "나는 발부에나와 카스티요의 사망 뉴스를 보고 매우 상처를 받았다"며 애도의 글을 올렸다.

한편, 발부에나는 올 시즌 96경기에 출전해 타율 0.199를 기록했으며 2008년 시애틀 시절부터 11시즌 동안 101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26 114홈런 367타점의 성적을 거뒀다. 시애틀에서 빅리그 데뷔한 이후 클리블랜드, 시카고 컵스, 휴스턴, LA 에인절스를 거쳤다.

카스티요는 2004년부터 2008년까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뛰었고 2008년에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있었다. 5시즌 동안 59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4 39홈런 218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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