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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파다르가 '신인 세터' 이원중에게 한 잔소리는?

기사승인 2018.11.09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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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다르 ⓒ KOVO 제공

[스포티비뉴스=장충, 조영준 기자] 현대캐피탈이 풀세트 접전 끝에 우리카드를 꺾고 올 시즌 6번째 승리를 거뒀다.

현대캐피탈은 9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시즌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우리카드를 세트스코어 3-2(21-25 25-21 28-30 25-9 18-16)로 이겼다.

현대캐피탈은 6승 1패 승점 16점으로 대한항공(5승 2패 승점 15점)을 제치고 3위에서 2위로 뛰어올랐다.

이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의 외국인 선수 파다르는 38점을 올렸다. 서브 득점은 무려 8점이나 기록했다. 그는 22점을 기록한 전광인과 60점을 합작했다.

파다르는 지난 시즌까지 2년간 우리카드 유니폼을 입었다. 올 시즌 외국인 트라이아웃에 참여한 그는 현대캐피탈로 둥지를 옮겼다.

1라운드에서 현대캐피탈은 우리카드에 0-3으로 졌다. 2라운드에서 친정팀을 다시 만난 파다르는 설욕에 성공했다. 경기를 마친 파다르는 "우리카드는 1라운드에서 120%의 기량을 발휘했다. 그래서 우리 팀이 졌는데 이번에는 이길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원정 팀 선수로 장충체육관을 찾은 그는 "개인적으로 장충체육관을 좋아한다. 우리 팀 팬 분들이 많이 오셔서 응원해주셨다. 그래서 이길 수 있었다. 우리카드 팬 분들도 여전히 지지해 주시는 분들이 있다"고 말했다.

파다르를 비롯한 현대캐피탈 공격수들은 주전 세터 이승원과 호흡을 맞췄다. 그러나 이승원이 부상으로 결장하면서 신인인 이원중이 대타로 나섰다.

이원중과 호흡을 맞추면서 칭찬 혹은 잔소리는 하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은 파다르는 "이번 경기에서 좀 (잔소리를) 했다"고 말했다. 그는 "내 앞에 아가메즈가 있어서 그런지 (이원중이) 나에게 볼을 잘 안주더라. 그래서 '나를 믿고 볼을 올려도 된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좋은 공격수들이 즐비한 현대캐피탈에서 뛰는 점에 대해서는 "굉장히 편하고 덜 피곤하다. 지난 시즌까지 상대 블로커들은 나만 봤는제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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