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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 쓴 대기록' 푸홀스 역대 9번째 양대리그 1,000안타

기사승인 2018.08.1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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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버트 푸홀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살아있는 전설 LA 에인절스 알버트 푸홀스가 대기록을 작성했다.

푸홀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에인절스는 4-3으로 이겼다.

푸홀스는 팀이 4-3으로 앞선 6회말 좌전 안타를 쳤다. 푸홀스 통산 3,073안타이자 에인절스 소속으로 친 1,000번째 안타다.

이 안타로 푸홀스는 양대 리그 1,000안타를 기록한 역대 9번째 타자가 됐다. 푸홀스는 내셔널리그 중부 지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속으로 2,073안타를 쳤고 이날 에인절스 소속으로 1,000안타를 완성했다.

푸홀스는 데이브 윈필드, 프랭크 로빈슨, 블라디미르 게레로, 프레드 맥그리프, 카를로스 리, 올랜도 카브레라, 알폰소 소리아노, 카를로스 벨트란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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