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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B] "폭우 피해 히로시마 위해 올해도 1위!" 오가타 감독

기사승인 2018.07.1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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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시마 홈구장 마쓰다스타디움 ⓒ SPOTV NEWS

▲ 일본 오카야마. ⓒ 교도통신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히로시마 도요 카프는 전반기 마지막 3연전을 연기했다. 서일본 지역 대폭우로 경기를 강행하는 것이 무리라고 판단했다. 오가타 고이치 감독은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3년 연속 우승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일본 데일리스포츠는 12일 오전 "오가타 감독이 3년 연속 리그 1위를 다짐했다. 폭우로 피해를 입은 히로시마에 밝은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다"라고 보도했다. 오가타 감독은 11일 홈구장 마쓰다스타디움에서 일본 현지 취재진과 만나 후반기에 더 치고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미 전반기에 2위권과 승차를 크게 벌렸다. 76경기에서 43승 1무 32패로 2위 요미우리 자이언츠(40승 1무 41패)에 6.0경기 앞서 있다. 그러나 방심할 수 없다.

3년 연속 리그 1위를 해야 할 이유가 또 생겼기 때문이다. 최근 일본 서부를 강타한 폭우 때문이다. 히로시마는 9일부터 11일까지 한신 타이거스와 홈 3연전을 연기했다. 오가타 감독은 "매일 슬픈 소식뿐이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울 방법이 없어 미안한 마음이다. 그나마 할 수 있는 건 조금이라도 밝은 소식(승리)을 전하는 것 뿐'이라고 덧붙였다.

타선은 갖춰졌다. 일찌감치 1위를 확정하기 위해서는 투수진의 활약이 중요하다. 오가타 감독은 오세라 다이치의 피로도를 감안해 "노무라 유스케, 크리스 존슨, 오카다 아키타케의 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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