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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영원한 숙적' 우즈-미켈슨, '1천만 달러 맞대결' 추진

기사승인 2018.07.07 10:58

▲ 2018년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동반 플레이하는 타이거 우즈(가운데)와 필 미켈슨(오른쪽)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전성기 시절,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를 대표하는 라이벌이었던 마이거 우즈와 필 미켈슨(이상 미국)이 상금 1천만 달러가 걸린 빅 매치를 추진 중이다.

미국의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닷컴은 7일(한국 시간) "우즈와 미켈슨이 18홀 대결을 추진하고 있다. 이 대결의 승자는 1천만 달러를 받는다"고 보도했다.

우즈와 미켈슨이 맞붙는 이벤트는 애초 3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TV프로그램으로 계획됐다. 그러나 날짜를 맞추지 못하고 지금은 취소됐다.

미켈슨은 이 이벤트가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다른 날짜를 협의 중이다"고 말했다.

'골프 황제'로 불리는 우즈는 통산 79승이라는 업적을 세웠다. 미켈슨도 43번 투어에서 정상에 오르며 우즈의 대항마로 떠올랐다.

과거 두 선수는 필드에 나서면 친분 없이 경쟁만 하는 사이였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지금은 사이가 좋아졌다. 4월 마스터스에서는 함께 연습 라운드를 했고 5월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는 1, 2라운드에서 동반 플레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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