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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계가 뺏어간 개그 인재' 임찬규, 디테일도 남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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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기사승인 2021.12.04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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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척돔, 곽혜미 기자] 2021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는 양준혁 야구재단에서 불우이웃과 장애인들을 돕기 위해 2012년부터 주최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못했던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는 더욱 풍성한 이벤트로 돌아와 팬들을 즐겁게 했다.

최지만(탬파베이), 박효준(피츠버그) 등 메이저리거들부터 이정후(키움), 강백호(kt), 원태인(삼성), 고우석(LG), 정은원(한화) 등 국내 선수들까지 팀을 대표하는 많은 선수가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MVP로 선정된 임찬규(LG)는 숨겨둔 개그감을 뽐내며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타자로 변신한 임찬규는 안타를 칠 때마다 페르난데스의 '썰기' 세리머니를 똑같이 재연했고 '고장난 손아섭(?)'을 연상시키는 타격폼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을 폭소케 했다. 이제는 해설위원이 된 김태균의 타격 자세를 따라 한 그는 별명이 많았던 김태균의 꽈당 퍼포먼스까지 연출하며 남다른 디테일을 선보였다.

MVP로 선정된 임찬규는 "LG에서는 받을 수 없는 MVP를 여기서 받네요"라고 소감을 말하며 끝까지 유쾌하게 마무리했다.

안타 치고 페르난데스 '썰기' 세리머니 하는 임찬규


임찬규 말리는 이정후 

임찬규, 외야에서 '눕방수비' 

손아섭 타격폼 그대로 따라 하는 임찬규 

임찬규, '표정까지 똑같아!' 

임찬규, 알통 세리머니까지!


김태균 빙의된 임찬규, '꽈당 퍼포먼스까지!'

임찬규, 진정한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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