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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1110억' 스트라이커 노린다…토트넘·뉴캐슬 등과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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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기사승인 2021.11.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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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블라호비치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피오렌티나의 두산 블라호비치(21)를 노리는 팀이 하나 더 생겼다. 바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5일(이하 한국 시간) "맨유는 블라호비치의 열렬한 팬이다"라며 "1월 이적 시장을 앞두고 토트넘, 유벤투스 등과 블라호비치 영입에 나설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블라호비치는 최근 몇 년간 유럽에서 가장 훌륭한 공격수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라며 "그의 계약은 2023년 여름에 끝난다. 피오렌티나와 새로운 계약을 맺을 의사가 없어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피오렌티나는 2년 뒤 자유계약으로 블라호비치를 잃는 것을 피하기 위해 내년 1월에 매각할지, 아니면 여름에 떠나보낼지에 대한 중대한 결정에 직면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블라호비치는 190cm 장신에 볼 컨트롤과 기동력, 그리고 골 결정력까지 갖춘 떠오르는 스트라이커다. 지난 시즌 세리에A 득점 부분 4위에 올랐고 컵 대회를 포함해 40경기에서 21골 2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도 상당하다. 공식전 총 14경기서 12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리그에서는 10골 2도움으로 득점 부문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많은 팀이 블라호비치에 대한 관심이 큰 이유다. 현재 그를 영입하기 위해 토트넘, 유벤투스, 뉴캐슬 유나이티드, 아스널이 이미 영입 의사를 드러낸 바 있다. 여기에 맨유도 관심이 크다.

이 매체는 "맨유는 조만간 블라호비치 영입전에 뛰어들 것이다. 그를 데려오기 위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현지에서는 블라호비치 이적료로 7000만 파운드(약 1110억 원)를 언급하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지난 14일 "토트넘은 1월 이적 시장서 피오렌티나의 블라호비치를 영입할 수 있다. 구단은 7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비슷한 수준의 몸값이 책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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