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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더비 효과' 김민재 인기폭발…유벤투스 등 3팀 영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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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일 기자
기사승인 2021.11.2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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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네르바체 트위터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지난 22일(한국시간) 열렸던 페네르바체와 갈라타사리이의 올 시즌 첫 이스탄불더비.

터키 언론들은 김민재와 페네르바체 수비수 어틸러 설러이(헝가리)를 관찰하기 위해 잉글랜드와 스페인 구단 스카우트들이 몰릴 것이라고 조명했다.

스카우트들이 몰린 날 김민재는 든든한 수비로 2-1 승리를 이끌었다. 페네르바체 구단은 김민재를 경기 최우수 선수(맨 오브 더 매치, MOM)로 선정했다. 터키 매체들은 "한국의 벽이 떴다"며 김민재를 앞다퉈 칭찬했다.

25일(한국시간) 터키 언론 탁빔(Takvim)은 갈라타사라이와 더비 경기에서 엄청난 활약으로 토트넘을 포함한 유럽 구단들이 김민재를 영입하기 위해 줄을 섰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토트넘과 함께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 그리고 프랑스 리그앙 보르도를 김민재 영입에 관심 있는 구단으로 언급했다.

이에 따르면 김민재는 900만 유로(약 120억 원) 바이아웃 조항이 있었지만 현재 이 조항은 사라졌다. 페네르바체는 김민재 이적료로 2000만 유로(약 260억 원)를 책정했다.

탁빔은 "유벤투스는 이미 1000만 유로(약 133억 원)를 제안했으며, 토트넘은 더 높은 금액을 제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터키 포토스포르는 토트넘이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소집 중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김민재를 노릴 것이라고 알렸다. 이날 콘테 감독은 NS무라와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로메로에 대해 "다른 검진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 내 생각엔 조금 심각한 것 같다"며 긴 기간 이탈을 예상했다.

같은 자리에서 수비수 영입 소문에 대한 생각도 함께 밝혔다. "1월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 아직 많은 날, 많은 경기가 남아 있다. 우리 스쿼드와 선수들에 대한 평가를 하고 싶다"고 말을 아꼈다.

김민재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중국 베이징궈안을 떠나 페네르바체 유니폼을 입었다. 터키 리그와 유럽 대항전에서 연일 맹활약으로 페네르바체 간판스타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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