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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터 저격에 분노한 '토르', "코레아 삼진 잡아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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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라 기자
기사승인 2021.11.2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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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아 신더가드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LA 에인절스에 입단한 '토르' 노아 신더가드가 내야수 카를로스 코레아에 분노했다.

2015년 뉴욕 메츠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신더가드는 올 겨울 에인절스와 1년 2100만 달러에 FA 계약을 맺고 이적했다. 신더가드는 시속 160km에 가까운 강속구를 던지는 '파이어볼러'지만 지난해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고 올해 2경기 등판에 그쳤다.

신더가드는 이적 후 스포츠 매체 'MLB 네트워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신더가드는 "애너하임에 가서 오타니 쇼헤이, 마이크 트라웃, 앤서니 렌던 등 선수들과 함께 뛰게 돼 기쁘다"고 이적 소감을 밝혔다.

이어 "빠른 공으로 삼진을 빼앗고 싶은 타자"를 묻는 질문에 신더가드는 "여러 가지 이유로 카를로스 코레아다. 그리고 그가 데릭 지터에 대해 말한 것 때문"이라고 답했다.

코레아는 최근 "지터에게는 골드글러브를 받을 자격이 없다. 지터의 명성에 대해 거짓말을 할 수는 있지만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그가 골드글러브를 받은 것은 뉴욕 팬들 덕분"이라고 비난한 바 있다. 신더가드가 이 발언에 대해 불편한 기색을 드러낸 것.

한편 지터는 "(코레아가) 그런 이야기를 했다는 것을 들었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내 스페인어 실력이 좋지 않아 그 발언 내용을 보지 못했다"고 받아쳤다.

코레아는 올 시즌을 마치고 FA가 됐다. 올해 그는 골드글러브에 이어 플래티넘 글러브를 수상하며 FA 시장 유격수 최대어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2018년 사인훔치기에 이어 이번 발언으로 뉴욕 팬들을 등진 데 이어 일부 선수들에게도 반감을 사 행선지가 줄어들 위기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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