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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대 감독이 극찬한 어깨, 다저스가 日 외야수 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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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라 기자
기사승인 2021.11.2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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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도쿄올림픽에 출장한 스즈키 세이야.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LA 다저스가 일본인 외야수 스즈키 세이야(27)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MLB 네트워크'에서 다저스를 담당하고 있는 데이비드 바섹 기자는 23일(한국시간) "다저스가 스즈키 세이야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2013년 히로시마 도요카프에 입단한 스즈키는 올해 일본 프로야구에서 132경기에 나와 435타수 138안타(38홈런) 88타점 77득점 타율 0.317을 기록해 리그 홈런 2위를 차지했다. 안타·출루율 2관왕에도 올랐다. 통산 성적은 902경기 182홈런 타율 0.315, 출루율 0.414, 장타율 0.570이다.

스즈키는 올 시즌이 끝난 뒤 포스팅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도전했다. 텍사스 레인저스, 뉴욕 메츠 등 현재 3~4개 팀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즈키는 계약을 현지 에이전트에게 위임하고 일본에서 훈련하고 있다.

그 가운데 바섹 기자는 2020 도쿄올림픽에서 미국 야구 대표팀을 이끌었던 마이크 소시아 감독의 코멘트를 전했다. 소시아 감독은 당시 일본 대표팀에서 뛰었던 스즈키를 회상했다.

소시아 감독은 "스즈키는 메이저리그에서 충분히 파워를 발휘할 것으로 본다. 우익수로서 압도적인 송구력도 갖추고 있다"고 공수에서 높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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