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지. 출처ㅣ신지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혼성그룹 코요태 신지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신지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거래"라고 남겼다. 이어 "웃자"라며 스마일 모양의 이모티콘도 해시태그로 덧붙였다.

이와 함께 활짝 웃고 있는 자신의 '셀카'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지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아름다운 미소와 더불어 그의 투명하고 맑은 피부도 눈길을 끈다. 신지는 광채 나는 피부로 동안 미인임을 다시 한번 증명하고 있다.

1981년생으로 우리나라 나이 기준 41세인 신지는 지난 3월부터 정준하와 함께 MBC FM '싱글벙글쇼'에 DJ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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