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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치고 몸날리고' 서건창, 공수에서 팀에 간절한 1승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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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라 기자
기사승인 2021.10.26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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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내야수 서건창이 2루 도루하고 있다.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LG 트윈스 내야수 서건창이 팀의 간절한 승리를 공수에서 견인했다.

LG는 2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에서 4-0으로 이겼다. LG는 이날 승리로 최근 7경기 무승(4무3패)의 사슬을 끊고 8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선두를 바짝 추격하던 LG는 최근 7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2위 삼성과도 2.5경기 차까지 벌어져 있었다. LG는 이날 승리로 마지막 4경기에 최선을 다할 원동력을 다시 얻었다.

이날 수훈선수는 뭐니뭐니 해도 6이닝 무실점 깜짝투를 보여준 임준형이었으나 공수에서 팀 승리를 떠받친 선수는 서건창이었다. 서건창은 이날 3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 2도루를 기록했다.

서건창은 1회초 1사 후 볼넷으로 출루한 뒤 2루를 훔쳤다. 김현수의 땅볼로 3루에 간 뒤에는 채은성의 1타점 적시타로 홈을 밟아 선취점을 올렸다.

6회에는 무사 1루에서 중전안타를 쳐 무사 1,3루를 만들었다. 김현수의 1타점 희생플라이 때 2루로 진루한 서건창은 3루 도루에 성공한 뒤 채은성의 1타점 적시타로 다시 득점에 성공했다. 

서건창은 수비에서도 2차례 몸을 날렸다. 1-0으로 앞선 2회초 2사 후 이성곤의 2-유간 깊은 타구를 슬라이딩으로 잡아 이닝을 끝냈다. 3-0으로 달아난 8회에도 2사 후 노수광의 타구를 다시 슬라이딩 처리하며 발빠른 노수광을 아웃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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