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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빈 '고의낙구' 오해 풀렸다, "옆에서 콜한 줄 알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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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라 기자
기사승인 2021.10.2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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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트윈스 내야수 이영빈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LG 트윈스 내야수 이영빈의 '의문의 뜬공 수비' 오해가 풀렸다. 

류지현 LG 감독은 2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이영빈의 전날 수비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영빈은 25일 잠실 롯데전에서 7회초 1사 3루 때 신용수의 파울플라이 타구를 눈앞에서 떨어뜨렸다. LG는 아웃카운트를 올릴 찬스를 놓쳤으나 신용수가 삼진, 이대호가 땅볼로 물러나 위기를 넘겼다. LG는 롯데와 4-4 무승부를 기록했다.

당시 이영빈이 파울존에서 공을 떨어뜨린 것을 두고 '고의낙구' 의혹이 나오기도 했다. 3루주자 장두성이 홈 쇄도를 하는 것을 막기 위해 공을 잡지 않았다는 것. 그러나 홈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떨어진 타구라 설득력이 떨어졌다.

류 감독은 "본인이 잡아야 하는 타구인데 관중도 생기고 주변에서 함성을 지르다 보니까 옆에서 콜을 한 줄 알고 순간적으로 착각을 했다고 하더라"며 전말을 전했다. 

류 감독은 "고의낙구는 아니었다"고 말하며 "2루수랑 겹치거나 외야수랑 겹치는 자리라면 베테랑은 알아서 판단하겠지만 어제는 1루수가 처리해야 하는 상황인데 아직 경험이 없다 보니까 일어나는 착각이었다"고 선수를 감쌌다.

이영빈은 26일 한화전에서도 1루수로 나선다. LG는 홍창기(중견수)-서건창(2루수)-김현수(지명타자)-채은성(우익수)-오지환(유격수)-김민성(3루수)-문성주(좌익수)-이영빈(1루수)-이성우(포수)가 선발 출장한다. 선발투수는 임준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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