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동주. 출처| 서동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방송인 서정희 딸인 외국 변호사 서동주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25일 서동주는 자신의 SNS에 "눈 보디. 몸무게는 더 이상 의미가 없는 것 같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파란색의 비키니 차림으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핸드폰으로 담고 있다. 군살 없는 잘록한 허리 라인에 선명한 복근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방송인 에바 포피엘과 배우 정혜인은 댓글을 남기며 서동주의 비주얼을 감탄했으며 누리꾼들 역시 "와우 장난 아니다", "너무 섹시해요", "언니처럼 나도 운동할 거야", "근육량이 최고"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동주는 1983년생으로 39세이다. 샌프란시스코 대학교 로스쿨을 졸업, 현지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다 한국에 입국했다.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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