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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5연승 노리는 '주짓수 여신'…"이번에도 서브미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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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현 기자
기사승인 2021.10.0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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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타곤 5연승을 노리는 맥켄지 던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UFC 여성 스트로급 4위 맥켄지 던(28, 미국)이 5연승을 노린다.

미녀 주짓떼로로 불리는 던은 10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엔터프라이즈 UFC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94 메인이벤트에서 마리나 로드리게스(34, 브라질)와 주먹을 섞는다.

그래플링 강자와 무에타이 선수 출신 타격가를 메인이벤터로 세운 이번 대회는 10일 오전 5시부터 스포티비 나우와 스포티비 온에서 볼 수 있다.

던은 주짓수 검은띠로 국제브라질리안주짓수협회(IBJJF) 랭킹 1위를 찍기도 한 세계적인 주짓떼로다. MMA 선수로도 승승장구하고 있다. 현재 옥타곤 4연승을 질주 중이다.

UFC 통산 6승 가운데 4승을 1라운드 서브미션으로 따냈다. 그라운드 기술만큼은 체급 불문, 여성부 최강이다.

지난해 5월에는 진기록을 썼다. 한나 사이퍼를 상대로 여성부 최초 하체관절기 서브미션 승을 기록했다. 옥타곤 역사에 이름을 남기면서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에도 선정돼 보너스 5만 달러까지 두둑이 챙겼다.

아름다운 용모로 유명하다. 실력보다 외모로 평가받는 여성 파이터 현실에는 "더 많은 걸 증명해야 한다"며 덤덤해 했다.

그러면서 "박빙의 승부는 기대하지 말라. 1라운드 서브미션으로 끝낼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5연승과 여성 스트로급 타이틀 도전권, 두 마리 토끼를 쫓는다.

2연승을 달리고 있는 로드리게스는 '빅네임'을 잡고 인지도를 끌어올릴 절호의 기회다.

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DWCS) 출신인 그는 옥타곤에서 4승 2무 1패를 쌓았다. 48.9%에 이르는 타격 정확도가 인상적인 스트라이커다.

상대적으로 타격 기술이 약점인 '그래플러' 던을 맞아 무에타이 출신 로드리게스가 어떤 전략을 들고나올지 관심을 모은다.

현재 UFC 여성 스트로급 6위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톱 5 진입이 확실시된다.

■ UFC 파이트 나이트 194 대진표

-메인 카드

[여성 스트로급] 맥켄지 던 vs 마리나 로드리게스
[웰터급] 랜디 브라운 vs 제러드 구든
[플라이급] 팀 엘리엇 vs 매튜스 니콜라우
[여성 플라이급] 사비나 마조 vs 마리야 아가포바
[미들급] 필 허스 vs 데런 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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