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미연. 출처ㅣ간미연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간미연이 허리통증을 호소했다.

간미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더나 맞았는데요. 혹시 허리통증 있으셨던 분? 부작용 아니고 지병인가?"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를 쓴 채 커다란 퍼프 모형을 손에 끼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간미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은 "그거 지병있었던데가 백신맞으면 좀더 아프고 막 그런 느낌"이라며 의견을 더했다.

한편 간미연은 2019년 3살 연하의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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