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에릭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그룹 신화 멤버 에릭이 아내 나혜미와 보낸 일상을 공유했다.

에릭은 27일 자신의 SNS에 "베프랑 화이자 2차 맞으러 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위해 병원에 방문한 에릭과 나혜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커플 운동화를 카메라에 담으며, 결혼 5년 차에도 여전히 알콩달콩한 신혼 분위기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에릭은 2017년 12살 연하의 배우 나혜미와 결혼했다. 에릭은 지난해 MBC 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 출연했다. 나혜미는 올 초 종영한 KBS1 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 김보라 역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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