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 출처| 유이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자신이 출연 중인 프로그램 시청을 독려했다.

8일 유이는 자신의 SNS에 “스파이시걸스 IHQ 수요일 저녁 8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이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유이는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와 워커 부츠로 세련미를 뽐냈다. 힐 없이도 8등신이 넘는 비율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유이는 다이어트 후 8kg 살이 쪘다고 알린 바 있다. 요요에도 여전히 늘씬한 보디 라인과 가냘픈 팔다리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너무 오랜만”, “단발이 찰떡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유이는 현재 IHQ 예능 ‘스파이시 걸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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