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서유리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서유리는 13일 자신의 SNS에 "점점 늘어가는 거울 셀카 실력"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짧은 바지를 착용한 채 거울 앞에 서있는 서유리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갑상선 항진증과 그레이브스병을 앓느라 얼굴이 붓고 체중이 늘었던 그는 "아팠을 때까지 포함하면 총 16kg이 빠졌다"고 고백한 만큼, 가는 각선미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서유리는 2019년 8월 최병길 PD와 혼인신고, 가정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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