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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가수 하하가 자녀 계획을 언급한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는 다이어트를 선언한 성시경이 김종국, 하하와 함께 헬스장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성시경은 오는 5월 컴백을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한다. 이에 김종국과 하하가 성시경의 체중 감량을 위해 나선다.

성시경, 하하는 김종국의 독한 헬스 강의에 비명을 내지른다. 이 가운데 김종국은 끊임없이 “맛있다”라고 감탄해 폭소를 안긴다.

성시경은 운동을 마치고 김종국, 하하와 자신의 집으로 향한다. 집을 구경하던 김종국은 결혼 전 꼭 이렇게 살아보고 싶다고 고백한다.

성시경 표 요리 먹방도 이어진다. 성시경의 닭갈비와 스테이크를 맛본 김종국과 하하는 "말도 안 되게 맛있다"고 입을 모은다.

하하는 결혼 고민을 털어놓는 성시경에게 조언을 건넨다. 이와 더불어 아내 별과 나눈 자녀 계획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이를 들은 김종국과 성시경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온앤오프'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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