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ㅣ'윤스테이'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윤스테이' 최우식이 새로운 유니폼을 입는다.

5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윤스테이'에서는 아침 신메뉴, 만능 인턴을 위한 신상 유니폼, 전통놀이 등 신선한 에피소드가 그려진다.

이날 이서진은 고생한 직원들을 위해 저녁 식사를 직접 준비한다. 이서진은 버터의 풍미가 가득한 소고기 요리를 만들어 침샘을 자극할 전망이다.

주방장 정유미의 밤잠을 설치게 한 고난도 아침 신메뉴들도 공개된다. 겨울철 대표 음식인 팥죽과 새해맞이 떡국 한상이 손님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홀 분위기를 심상치 않게 만든 아침 주스도 관전 포인트다. 한라봉 대신 귤 주스로 경로를 변경한 홀팀의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쏠린다.

홀과 주방을 넘나들며 만능 활약을 펼치는 인턴 최우식은 신상 유니폼을 선물받는다. 최우식이 신상 유니폼을 받고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기대된다.

업그레이드 된 '윤스테이'의 전통놀이도 빛을 발한다. 손님들은 체크아웃 전 모두 모여 전통놀이를 즐긴다. 커피를 배달하던 중인 박서준과 최우식도 합류해 더욱 후끈한 분위기가 됐다는 후문이다.

'윤스테이'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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