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애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김희애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김희애가 우아한 분위기를 뽐낸 근황을 전했다.

김희애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를 표기한 글을 올리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롱부츠를 신은 다리를 꼬고 앉아 미소 짓는 김희애 모습이 담겼고, 여전히 우아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1967년생으로 올해 54살이 된 김희애의 동안 비주얼은 볼 때마다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이찬진 전 포티스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는 김희애는 지난 5월 인기리에 종영한 '부부의 세계'에서 지선우 역을 맡아 열연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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