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서정희가 살찐 근황을 전했다.
서정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이렇게 피곤하지? 요즘 살이 찌면서 더 피곤해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니 모자를 착용한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서정희 모습이 담겼고, 그는 살이 쪘다고 했지만 날렵한 턱선과 콧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서정희는 올해 59세가 됐고, 누리꾼들은 전혀 살찐 티가 나지 않는다며 동안 비주얼에 놀라워했다.
2015년 서세원과 합의이혼한 서정희는 에세이집 '혼자 사니 좋다'를 발간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