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인영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서인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근황을 전했다.

서인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 머리하러. 앞머리 살짝 내려봄. 참 머리는 잘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흑발의 서인영이 앞머리를 내려 청순한 분위기를 뽐낸 모습이 담겼고, 1984년생으로 올해 37세가 된 그는 '리즈'를 갱신한 듯 점점 어려지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 출처ㅣ서인영 SNS

특히 프로필상 162cm 40kg인 그는 최근 158cm라고 정정했지만, 거울 앞에 앉아있는 모습 속 긴 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인영은 최근 SBS Plus '내게 ON 트롯'에 출연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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