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지우 근황. 출처ㅣ몽디에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지난 5월 첫 딸을 품에 안은 배우 최지우 근황이 공개됐다.

최지우는 최근 육아 용품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고, 근황이 담긴 광고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능숙하게 아기를 안고 있으며, 출산 5개월 만에 드러난 비주얼은 출산 전후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아름답다.

▲ 출처ㅣ몽디에스
▲ 출처ㅣ몽디에스

특히 출산 전 자신을 '노산의 아이콘'이라고 칭했던 46세 최지우는 건강하게 딸을 출산했고, 여전히 아름다운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2018년 3월 연하의 IT 업계 종사자와 결혼한 최지우는 약 1년 9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고, 지난 5월 득녀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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