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목동, 곽혜미 기자] 제 48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서울고와 북일고의 8강전이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1사 1,2루 상황에서 서울고 김동빈이 선취 2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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