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경미 아들 윤준. 출처ㅣ정경미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코미디언 정경미가 아들 윤준 군 근황을 공개했다.

정경미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댕겨와. 월요일은 너도 나도 다 피곤하다. 졸지 말고 잘 놀다 와"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동그랗고 큰 눈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아들 모습이 담겼고, 예쁜 눈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첫째 아들 출산 6년 만에 둘째를 임신한 정경미인 만큼 곧 태어날 둘째의 비주얼 역시 기대감을 품게 했고, 누리꾼들은 아들 비주얼이 윤형빈의 리즈 시절보다 잘생긴 것 같다고 감탄했다.

정경미는 2013년 코미디언 윤형빈과 결혼해 아들 윤준 군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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