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소라. 출처ㅣ강소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강소라가 결혼 후 가을 정취를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강소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행나무 아래서, 가을길"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회색 레깅스에 핑크빛 니트 가디건을 매치한 강소라가 반려견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노란 은행잎과 강소라의 핑크빛 니트 가디건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포근한 분위기를 뽐낸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8월 서울 모처에서 8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강소라의 남편은 한의사로 알려졌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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