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미 무어. 출처|데미 무어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환갑을 앞둔 배우 데미 무어가 나이가 무색한 노출 패션으로 무르익은 섹시미를 뽐냈다.

데미 무어는 3일 자신의 SNS에 "'새비지X팬티 쇼(SAVAGE X FENTY SHOW)의 일원이 돼 영광"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과 영상 속 데미 무어는 칠흑같은 머리를 드리우고 망사 스타킹과 란제리 룩으로 강렬한 여성미를 뽐내고 있다. 1962년생으로 곧 58번째 생일을 앞둔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볼륨감 있고도 탄탄한 몸매, 과감한 노출 역시 시선을 붙들었다.

▲ 데미 무어. 출처|데미 무어 인스타그램 캡처
▲ 데미 무어. 출처|데미 무어 인스타그램 캡처
▲ 데미 무어. 출처|데미 무어 인스타그램 캡처
▲ 데미 무어. 출처|데미 무어 인스타그램 캡처
▲ 데미 무어. 출처|데미 무어 인스타그램 캡처

데미 무어는 프레디 무어, 브루스 윌리스와 결혼 이후 2015년 16살 연하 배우 애쉬튼 커처와 3번째로 결혼하며 세계적 화제를 모았다. 8년 만에 이혼 후 현재는 방송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여전히 세월이 빗겨간 듯한 미모로도 관심받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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