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문정원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이휘재 아내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귀여운 표정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문정원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인스타스토리를 통해 "콜라겐 먹고 젊어졌나 확인 중인데 누가 둘리라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는 등 일상이 담긴 여러 사진을 공개했다.

볼에 바람을 집어넣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지어보인 문정원은 아들 서언이와 찍은 셀카에서도 장난기를 감추지 않았다. 마스크를 한 채 야외 활동을 즐기고 있는 이휘재, 서준 서언 형제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어 흐뭇함을 자아낸다.

문정원은 2010년 방송인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를 두고 있다. 인플루언서, 유튜버로도 활약 중이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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