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정안이 발레 중 근황을 공개했다. 출처ㅣ채정안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채정안이 발레 연습 중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채정안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근차근 배워가는 중. 기본기가 중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레복을 입은 채 발레 연습 중인 채정안 모습이 담겼고, 그는 군살 하나 없이 가는 팔 다리를 자랑했다.

특히 채정안은 1977년생으로 올해 44세가 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채정안이 40대라는 사실에 놀라워하며 그의 탄탄하고 건강한 몸매 비결은 발레인 것 같다며 관리하는 열정에 감탄했다.

채정안은 지난 4일 종영한 E채널 '탑골 랩소디'에서 활약했으며,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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