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박성기 기자] 붐이 2일 오후 7시40분 방송되는 E채널의 새 예능 프로그램 '찐어른 미팅: 사랑의 재개발(이하 사랑의 재개발)' 1회 촬영현장에서 출연자들의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랑의 재개발'(기획 조서윤, 연출 이지선)은 외로운 중장년 싱글의 연애 세포를 깨우고 이들의 새로운 사랑을 찾아 주기 위한 ‘50+ 세대의 3:3 어른 미팅’ 프로그램이다. 신동엽, 장윤정, 붐이 MC를 맡았다. 매주 목요일 오후 7시40분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 예능전문 E채널에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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