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정원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문정원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SNS 팔로어 100만 명 돌파를 자축하며 쌍둥이 근황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인사와 함께 100만 명을 넘긴 팔로어 캡처본을 올렸다.

이어 문정원은 파란 옷을 입고 나들이를 떠난 쌍둥이 사진을 공개했고, 두 아들은 장난스럽게 미소 짓고 있는 근황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 서언, 서준 군(왼쪽부터). 출처ㅣ문정원 SNS

특히 문정원은 본업인 플로리스트로서는 물론 SNS 인플루언서로 각종 행사에 초청되는 등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SNS 팔로어까지 100만 명을 돌파하며 '셀럽맘'다운 행보로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문정원은 방송인 이휘재와 2010년 결혼,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군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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